추석맞이 이벤트 신형 k5 명차를 만나보다 .
여러분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최근에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어서
드라이브 하면서 창문 열고 달리면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그런 상상을 해볼때 딱 어울리는 한
차량에 관련된 내용으로 리뷰를
작성해보려구요 여러분께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
최근에 중고차매장을 방문하고 왔는데
마음에 쏙 드는 차량을 구경했어요!
친구들과 대화 중에 차얘기가 나오면 누구는
외제차, 누구는 스포츠카, 누구는 회장님들이나
탈법한 고급 세단을 얘기하고 각자 취향마다
가지각색으로 서로 다른 기종의 차량들을 얘기
했어요 저는 누구보다 현실적인 사람이다보니
솔직히 친구들 얘기는, 어렸을 때 꿈이 뭐야?
라고 물어보면 대통령이요! 변호사요! 판사요!
하는 것처럼 그냥 일단 던지고 보는 그런 느낌
이었기 때문에 저는 정말 제가 살 수 있을만한
차량을 사야겠다 생각했죠 무난하면서도 호불호
크게 갈리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비싸지도 저렴
하지도 않은 적당한 k5 중고차 가격 보면 뭐가 좋을까
고민고민을 했는데 혼자서는 아무리 머리 쥐어
뜯어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올 것 같았어요
일단 저도 차를 직접 타본 적은 많지 않았고,
타봤자 제주도 놀러갔을 때 렌트해서 몇 일
타본거랑 친구가 술먹었을 때 대신 운전 몇번
해준 거 말고는 직접 차주가 되어 제 명의로
된 차량을 끌고 다닌 적은 없었기 때문에
솔직히 제가 알고 있는 정보들은 거의 대부분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게된 내용
이었어요 분명 그런 것들이 도움도 됐고, 흥미
또한 많이 생기긴 했지만 직접 본것과 그저
영상이나 사진으로 어깨너머 본 것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운전자들마다 취향이
다를 것 같더라고요 예를 들어 누구는 추위를
많이 안 타기 때문에 똑같은 k5 중고를 사더
라도 열선시트 옵션이 필수까진 아니고, 더위를
잘 타기에 통풍시트는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
거나 하는 그런 것들이요
그래서 일단 가서 내가 직접 가죽시트에 앉아
타보기도 하고 운전대도 잡아보고 판단을 하는
게 좋겠다 싶어 k5 중고차 가격을 보러 업체를 찾아가기로
했어요 친구들 중 차에 관심이 많은 애 2명이
있는데 2명 다 이번에 차를 사면서 너무 좋은
실장님을 알게 됐다면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온갖 칭찬을 하더라고요 어떤 차를 샀는지 보기
전이라면, 그냥 본인들이 갔던 곳에 나도 방문
하게 하기 위해 더 저러는구나 라고 생각했을
테지만 그 친구들이 구입한 차량을 직접 보는
순간 처음에 외관만 봐도 뭐가 k5 중고라는
거야? 라는 말이 저도 모르게 텨 나올 정도로
상태가 남이 타다가 넘겨 받은 차량이라고는
생각 못할 정도였네요
타이어휠도 깨끗해보였고 옆자리에 타봤는데
소음도 크지 않고 일단 저의 친구 무리들은
거의 대부분 흡연을 하지 않는데, 비흡연자가
타던 차량으로 일부로 소개를 해주시기라도
한건지, 천장 얼룩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시트
도어 상태나 각종 버튼들이나 눈에 보이는 것
들이 깔끔해보였고 실내 내관 안쪽 전체적으로
쾌적하게 느껴졌어요 그런 차 상태를 보니 저도
모르게 눈이 돌아가서 나도 친구들이 갔던 곳에
가면 저런 차로 구할 수 있는 건가? 싶어서, 친구
들에게 k5 중고차 위치와 연락처, 가서 어떤
것들을 물어봐야하는지 간단하게 물어봤는데
친구들은 방문 해보면 굳이 미리 알고 있어야
할게 많지 않다는 것을 느낄거라며 전문가분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와.. 이런데까지 봐주는구나
라고 할 만큼 성실히 보여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볼트 상태나 차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내가
직접 혼자서는 볼 수 없는 하부쪽이나 누수유무,
블랙박스작동유무, 브레이크패드, 에어컨필터,
냉각수나, 각종 연료필터, 배터리나 미션오일 등
너무 많은 것들을 보여주시려 애써주셨어요
일단 k5 중고 매물이 너무 많은게 마음에
들었어요 이것 저것 색상도 다양하게 볼 수
있었고 오래 전부터 한번 쯤은 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차량도 구경 할 수 있었거든요 또
제가 바람 쐬는 것을 좋아하고 환기 시키는 것
좋아한다고 하니 그것에 맞춰 선루프가 있는
차량도 보여주셨는데 제가 얘기하는 것들을 차와
연관지어서 생각하지 못했던 옵션들까지 소개
해주시고 매치시켜서 보여주시니 좋았어요
처음부터 무난하면서도 그렇다고 너무 값어치
떨어지지 않고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갈리지
않는 차량으로 원했었는데 딱 그런 저한테
제격인 k5 3세대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흰색
모델도 보여주셨답니다 많은 차량을 봤지만
뭔가 좀 부담스럽거나 아니면 살짝 2% 부족한
느낌도 있었는데 해당 모델을 본 순간 이거면
되겠다 싶은 삘이 오더라고요 경유보단 휘발유
선호한다고 했더니 연료나 배기량, 변속기 같은
것들도 맞춰서 보여주셨어요 2020년10월에
세상에 나와 이전 차주를 거쳐 저에게 넘어오게
된 중고 차량인데 키로수가 2.2만km 밖에 되지
않았어요 주행거리가 짧으면, 또 차 본연의 기능을
너무 안써서 상실되지 않았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꽤 오래 시승해보니 그런 것도 아녔어요
2,100만원에서 3,250만원 사이 제가 모아둔
현금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만큼 저한텐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던 금액대로 맞춰주셔서
덕분에 잘 알아보고, 이리저리 살펴보면서 손해
없이 구입하게 된 것 같아요 친구들이 저한테
해당 업체를 소개해줄 당시 너무 칭찬을 끊임
없이 하길래 뭘 저렇게 호들갑들인가 싶었는데
직접 업체에 방문을 해보고, 실장님을 만나뵙고
상담을 받아보니 그럴 수밖에 없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해당 업체에 방문하기 전에는 그래
봤자 중고차 업체고, 그래봤자 다 비슷비슷한
옵션들이겠지, 최신 옵션기능이 있는 차들이라고
해봤자 크루즈컨트롤이나 서라운드뷰 정도겠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거든요 ^^; 일단 상담
방식이 다른 곳들과 다르게 사소한 것부터 꼭
알고 있어야 할만한 것들과 구입 당시 확인해야
할 것들, 또 점검해야할 부분들까지도 알아서
리드해주시니 안심할 수 있었어요
※아래 링크만 클릭해서 일단 들어가기만 한다면
손해볼 거 없이 무조건 이득인 상담! 늦기전에 고고!※
▶차명 : [기아]K5 3세대 1.6 터보 시그니처
▶연식 : 2021 년
▶연료 : 휘발유
▶주행거리 : 20,972km
♣판매금액♣
3,290 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