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스타리아 기존 스타렉스와서 너무나다른 고급스러움~!!!

잊고있었던 정보를 살짝 꺼내서

잇여러분들께 살짝 공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요즘 카페 메뉴들을 보면 식사 대용으로

먹을만한 메뉴가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아침을 잘 거르는 저로써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ㅎㅎ

하루는 중고차들을 보러 갈 일이 있어

매장에 발걸음을 하였는데, 그 곳에

후기를 남기면 정말 좋을만한

스타리아 중고 모델이 보이더라고요

 

같이있었던 직원분을 통해서

성능기록부 열람도 같이 해봤습니다

중요히 체크해볼게 그 안에 많죠~

차 안에 타있으면서 은근 자잘하게

보관해놔야 될 물품들이 생겨나잖아요

그때 조수석앞에 글로브박스 라던가

군데군데 설치되있는 뚫린공간들에

넣어놓고 활용을 한다면 좋으니까요

열어보니까 말끔히 싹 비워져있었어요

박스 깊이감이 좀 있어서 먼지가

보일것도 같았는데 아니였답니다

 

계기판은 눈을 좀 더 가까이에대고

속속들이 파헤치기도 했었거든요 ㅎㅎ

확실히 아무 불빛없는 밍밍한

계기판보다는 차량정보도 또렷히

띄워주고 밝은 불빛같은것도 생생히

나와주고 하는 모습이 예뻐보이더라고요 ㅎㅎ

그건 뭐 다른 부분들도 마찬가지였구요!

주행거리도 같이 체크해봤더니 연식대비

나쁘지않은 무난한 수준으로 느껴졌답니다

 

또 실내의 개방감이라던가 내부

밝기를 환하게 해주는 선루프도

위에 장착 돼 있더라구요~!

바깥에 그냥 나가있는채로 구름

올려다보면 해 쨍쨍할때 자외선같은걸

고대로 다 맞기도 하잖아요 ㅎ

근데 차 안에 들어가있는 선루프는

그런 열처리도 할수있게끔 창이

만들어져있다보니 오히려 뷰를

만끽하기에 더 뛰어난것 같은데요

저는 크기가 클수록 좋아하긴 합니다

 

그리고 바깥공기가 안좋거나 시기가

좀 안좋을때 차 안이 안전지대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럴려면 청소부터

미리 잘 해둘 필요도 있겠죠!

상황도 상황이고, 평상시에 차 안에서도

청결을 유지하는게 좋긴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살균 소독같은거에 되게

신경을 쓰고있는 편인데 매장측에서

미리 그런 작업들도 해 놓으셨다니까

안심되는게 컸었거든요!! 들어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많이 물어본다 하더라구요

 

앞좌석의 중심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센터페시아 구조도 같이 살펴봤었어요

보다시피 복잡하게 구성되어있는

센터페시아 박스가 아니였는지라

몇번 만져보고 조작을 한다면은 누가

차 주인이 되고서도 금방금방 차에

적응할 수 있겠단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연동되있는 속도가 이상하다거나

작동에 이상이있는 부분도 보이지않아서

고장에대한 걱정도 떨쳐낼 수 있었어요

 

초행길 찾아가기에도 문제없도록

도와주는 내비게이션이 있었지요~!

운전석에 앉아있는 사람 시야랑

내비게이션이랑 그렇게 코앞까지

닿아있지는 않으니까 시력이 엄청 나쁜

사람에게는 불편할수도 있는데요

그런 상황이 아니고선 왠만한 사람들은

내비를 쉽게쉽게 잘 쓰겠더라구요~

그리고 소리를 통해서도 길 안내를

잘 해주어야하는데 이상이 없었답니다

 

매장에서 만나뵙게 된 담당자분도

신뢰할 수 있을만한 분이더라구요^^

괜히 기싸움이랍시고 조금 강하게

밀고 나가는 스타일은 제가 별로

좋아하지는않는데, 다행히 직원분이

말투도 부드럽고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비호감적인것도 없었던 것 같고

차 설명도 잘 받아봤던 것 같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을 저처럼 상대하실때도

친절하게 잘 해주실 것 같더라고요

 

실내는 생각보다 쾌적한 영역을

자랑하고있었고, 타보기에 참 좋았답니다

사진으로도 다들 보이시겠지만

깔끔한 내부환경을 이루고 있었어요

대시보드가 앞에 뻗어져있는것부터

시트들의 상태, 그리고 냄새 관리까지

미리 다 청결하게 되어있던 상태가

보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더라구요

매장에서 관리를 잘해놓으신건지

이전 주인분이 깨끗하게 타셨던건지

뭐든간에 새 주인은 좋아할만했죠

 

솔직히 차량가가 얼마인지 들었을때는

너무 싼거아닌가..? 라고 생각도했어요

고객방문을 늘리는게 요새 중요해서

이벤트가처럼 맞춰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차 사는것도 시기가 또

잘 맞으면은 더 이득이겠구나 싶었죠

제가 당장에 이득을 보는건 아니였지만

차를 가져가는분이 좋기는 하겠더라고요

어떻게보면 가장 중요하기도 하고,

예민한 부분을 언급 안할수야 없죠 ㅎㅎ

 

차를 그날 결정하게 되었던건 아니였고

한대가 아닌 몇개를 보기도 했었는데요

연식이라던가 토탈거리가 다른 차량들도

한번 보고싶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스타리아 중고 차량을

비롯해서 딱 결정한 차가 있는건 아니였고

이리저리 구경을 잘 해봤었던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만족을 했었기 때문에

여러분들과도 공유할 수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 누군가에겐 희소식이 될 수도?!

 

그리고 최대한 뒤쪽에 쓸 수 있는

영역은 다 쓰게끔 영역 활용이

잘 되어있는 것 같았거든요

차를 대충대충 보지않고 전체적으로

꼼꼼히 구경을 하다보면은 조금이라도

편하게 차를 이용하라고 배려를 해놓은

장치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가만히 앉아서 쉬기만 하는

차가 아닌 유용한 차라고 생각이됐어요

게다가 중고인데도 찝찝함이 없었고요~

 

차 엔진뚜껑도 금방 들어올려주셔서

빛을 비춰가며 같이 살펴보고 그랬거든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부품들이 녹슬거나

더러워보이는거 없이 말끔하게 잘

관리되있다는 인상을 가졌지않나요?

실제로 열어봤을때도 그래가지고

든든한 심장을 가진 것 같더라구요

심장뛰는것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시동이 걸리는거나 소리가 어떤지

듣기도하니까 꽤 중요한 듯 합니다

 

바퀴와 휠 같은 경우에도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딱히 나무랄데가 없어보이던걸요

혹시라도 바퀴에 펑크가 나있거나

찢긴 부위가 있는건 아닌지도 세심히

봤었거든요 ㅎ 근데 휠까지 포함해서

모든 바퀴들이 안정적으로 보이더라구요

휠은 차마다 디자인도 다르기때문에

멋도 보태주곤하는데, 상처있거나

찌그러져있는게 눈에 안보여서 다행이였죠

관리가 말끔하게 잘 되있는 차를

볼때면 언제나 기분이 좋은법이죠

고장같은거로 일단 걱정 없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정리하기전에 미리

알아놓으면 좋은 스타리아 중고

정보들이랑 차값, 그리고

연락처 등도 모두 남겨두려고하니

필요하신분은 망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물건은 있다가도

금방금방 없어지고 그러니까요 ㅎㅎ

그럼 다들 남은 하루도 잘 보내시길바래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차명:[현대]스타리아 2WD 디젤 카고 5인승 모던
년식:2022 년
키로수:3,164km
연료:휘발유
판매금액:3,55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