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더뉴말리부 사회초년생들이 너무나도 타기좋은차량~!!!
아쉽지 않고 부족하지 않은 양동이에
한가득 담은 정보를 공유 해볼게요~!
요새 저는 아침마다 영양제를 하나씩
챙겨먹고 있는데요 정말 나이들면은
들수록 커피도 그렇고 약도 그렇고
멋이아닌 살기위해 먹는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더라구요ㅋㅋ 제가 그걸
몸소 느끼고 있거든요 차도 스스로
알아 볼 나이가 怜灼漫 며칠전에
시간이났을때 지인과 간 적이 있는데
그날 차들을 둘러보고 했었을때
더 뉴 말리부 모델이 유독 가성비좋게
나와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여러분들께도 보여드리려고요
사람이든 자동차이든 외형부터 우선적으로
보이는건 어쩔수가 없는 것 같은데,
이 차는 스포티한게 컸던 것 같아요
흠집,얼룩, 그리고 파손되어있는 부분이
하나도 보이지않았던것은 물론이거니와
디자인도 실용적으로 잘 생긴 편이였어요
그리고 요런 SUV들이 어느정도의 높이도
가지고있다보니 시야를 확보하는것도 좋죠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외형만큼 안쪽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짐칸문도 활짝 크게 열려서
여유로운 짐싣는곳공간을 손 쉽게
체크해 볼 수가 있었어요~
짐칸문을 열어보았을때 이상하고
꾸리꾸리한 냄새가 절 덮치지않아
다행이였고, 크기도 역시 널널했어요
큰 물건이나 짐들을 싣더래도 어느정도
여유 자리가 남을 것 같이 보이더라구요!
사람이 눕지는 못해도 앉아서 가는건
충분하겠다~ 라고 생각이 들 만큼
여유가 돋보였던 칸인 것 같습니다
핸들의 조작감 또한 우수한 편이였어요
기본적인 스티어링휠링자체가 괜찮기도 했었고,
디자인도 나무랄데가 없어보였거든요
운전석의 영역이랑 사이즈도 비례하고
잡기좋은 굵기를 지니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손에 들어오는 느낌이 좋아
그립감이 괜찮다고 생각했었어요ㅎㅎ
스티어링휠을 잡고있는 느낌이 운전할때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운행시에도 좋을거라 생각했어요
게다가 편의성도 잘 갖춰져있었구요
계기판에 나와있던 총 달린거리,
그리고 차량 상태를 표시해주는
다른 부분들까지 깔끔히 봤었어요
자잘자잘하게 차량 정보가 나와있기보다는
큼지막하게 눈에 잘 보이기도해서
시인성면에서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달린거리로도 별 이상이
없었기때문에 양호하다 생각했거든요
불빛들도 오작동없이 잘 나와주고있고,
전체적으로 체크를 잘 해봤던 것 같습니다
또 타이어 상태를 체크해보니까
트레드도 잘 남아있는게 보이고
충분히 운행이 가능해보이더라구요!
제대로 뭔가를 따져보기전에 전체적인
외형 모습이나 바퀴 상태만 보고서도
차가 정말 깔끔하게 잘 쓰였다 라고
말할만한 수준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도 딱히
없는 것 같더라구요ㅋㅋ 한 두푼이 아닌지라
비용에 예민하신 분들도 걱정이 없어보였죠
차량의 여러 기능 및 편의 사양들을
이용할 수 있는 센터페시아가 중간에
잘 자리잡고 있던게 보였습니다
센터페시아가 다른 부분에 비해서
아무래도 다양한 조작키들이 붙어있잖아요
운전석에 앉아있는채로 이것저것 기능을
조작해봤었는데, 손 닿기 어려운위치에
버튼들이 탑재 돼 있던것도 아니였고
전원 켜봤을때 말 안듣는다 싶은것도
없어서 대부분 만족스럽게 본 것 같아요
이용감이 적어보였던 시트들역시
차를 볼때 강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심한 찍힘이나 눌림, 오염같은게
거의 없는 것 같더라고요~ㅋㅋ
운전석에 앉아있는 사람도 그렇지만
조수석이나, 다른 좌석에 착석해있는
사람들의 궁둥이도 소중한데, 충분히
잘 지탱해줄만한 시트였던 것 같아요
레그룸의 넓이도 괜찮게 느껴져서
등과 발 모두 편안할 수 있었어요
또 우리에게 필요한게 바로 블랙박스!
당연히 든든하게 차에 붙어있었습니다
블랙박스가 없다고 생각을 해보면
차후에 정말 귀찮거나 곤란한 상황이
생길거라고 예상을 하거든요
거의 자동차에 필수나 다름이없어서
이제는 안 달려있는 차를 찾기가
힘들잖아요~ 오래된차든 신형이든
상관없이 딱 볼 수 있는 옵션이지요
그래서 잘 달려있던게 고맙더라구요
만약 보고서 출고까지 딱 하게됐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런건 아니였답니다
이미 찜해놓은 차량이 또 있긴 했거든요
그래서 더 뉴 말리부 역시 괜찮았지만
우선순위로 둔 걸 밀어낼 순 없었어요
다행히 동일 모델로 필요로하시는
분들께는 전반적으로 다 괜찮아하실만한
물건이라고 생각되서 직접 가지지못해도
공유를 해드리는걸로 흐뭇하답니다ㅎㅎ
여름에 없어서는 안 될 기능이라고
하면 떠오르는게 다들 있으실텐데요
바로 찬 바람 나오는 에어컨이죠~~
다른 날씨이면 몰라도 한뜨거운날일때는
에어컨을 켜놓지않고 차를 운행하기에
몹시나 괴롭기때문에, 그때 바람이
빵빵하게 나오는게 다행이더라고요ㅋㅋ
온도를 원하는대로 조절하는것도 쉽고
그에맞게 시원한 바람으로 나와주었어요
더울때 천국이나 다름이 없겠더라구요~
도어쪽도 생각보다 상처같은거없고
깔끔하더라구요~ 포켓도 잘 뚫렸었고요
이전에 차를 이용하셨던 분이
도어쪽 스위치들도 깔끔하게 사용을
하신 것 같았고, 잔고장도 없었어요~!
만약 창문 스위치라던가 사이드미러
조작키등에 문제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운행중에 애 먹을 일이 발생했을수도
있겠죠? 그치만 그런 난감한 상황도
없을 것 같았고 창문이 내려가는것도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는걸 보았답니다
쌩쌩한 모습을 보이고있던 보닛안쪽을
볼 수 있어서 그것도 안심되더라고요
부품들의 하자가 일도 보이지 않았어요
뚜껑 열어놓고있으니까 엔진 부품들이
위에 빛빨을 좀 받고있어서 그런지
표면이 반질스럽게 보이기도 했거든요
애초에 부품상태가 낡아있었다면
그런 빛빨을 받아도 탐탁치않게
여겨졌을 것 같답니다~ 균일한 시동
소리도 함께 들어볼수가 있었어요
뭔가 건강상태 체크해보는것처럼요
이렇게 차량을 모두 살필 수 있었는데,
저와 다른분들의 시선이 같을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가격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케어를 잘
받고있던 더 뉴 말리부 였기 때문에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금방 나타날거라
생각했는데요 뭐 그렇다면은 후기를 쓴
저 또한 뿌듯할 것 같기는 하네요~~
개인적인 후기이지만 충분히 참고하셔도
좋을만한 정보라 생각되고, 전 이만
마무리짓도록 할게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요
차명:[쉐보레]더뉴말리부 가솔린 2.0 터보 프리미어 스페셜
년식:2022 년
주행거리:8,575km
연료:휘발유
판매금액:2,4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