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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자동차 구매TIP

벤츠cla 신형 너무나 고급스러운 차량이네요오 ~!!

오늘은 글을 쓰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수다떨게 많기도 하거든요ㅋㅋ

제가 한때 심리학을 전공으로

두고싶었을 정도로 그 쪽에

관심이 꽤나 많은 상태인데요

사람에 대해서도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밌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뭐든 관심있는거에 지식이 하나 둘

늘면 그만큼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자동차를 보고와서 그런지

차에대해서도 많이 알고싶어졌는데,

오늘은 일단 후기를 하나 남길게요

벤츠 cla  차를 매장에서 직접

보고온날이 있었는데 기억에 남아서요

 

차량 겉모습 앞 뒤로 다 보니까

전면 후면 램프상태도 괜찮아보이고,

눈에 띄는 기스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

입체적으로 만들어진 디자인도 멋있었고

차량 상태가 정말 깔끔해보이는게

합격이였어요 ㅎㅎ 신차를 본게 아니였는데

관리받은 상태로만 따지면 신차와 가깝게

느껴지지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에도 그렇지만 다른 분들도 이 차는

충분히 말끔하다고 느끼실 것 같더라구요

 

참고로 이 차는 둘러보기만 했던

모델이에요~ 필요하신 분이 있을지

모르니 미리 알려드리면 좋을 듯 해서요

더 마음속으로 생각해둔 모델이

있기도해가지고 벤츠 cla 220 요 녀석이

참 괜찮기도했지만 역시나 처음에

꽂히는건 못 잊는다는게 맞나봐요

그래서 둘러보기만 잘 둘러봤습니다

다른 분들한테는 오히려 요게 마음에

쏙 들 수가 있으니 이렇게 후기를

적어놓는게 좋은 방법같기도 해요

뭐 아니라면 눈팅으로 즐겨도좋죠

 

공조시스템을 다루어 보는대로

바람이 잘 이어지던 송풍구들이

있었는데요~ 꽤나 만족스러웠었죠

센터페시아 박스가 앞에 대시보드와

조화가 잘 이루어져있기도 하고,

버튼들의 상태가 모두 양호하더라구요

전원이 들어와야 할 곳에 모두 선명히

불빛도 들어왔고, 공조시스템 부분도

이상없었어요 모두 정상적인 상태~~!

그래서 에어컨과 히터도 필요할때면

바로 켤 수 있었고, 더위나 추위를

싹 가시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ㅎ

 

 

계기판을 더욱 유심히 보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주행하면서 직접 체크해 볼

것들이랑 토탈거리도 찍혀있으니까요

계기판 안을 보면은 속도계나 알피엠게이지

등 말고도 안전띠를 매지않았을시에

알림같은게 같이 뜨고 그러잖아요~

그런게 갑자기 귀여워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조그맣게 불빛을 통해서 아이콘 표시가

나오던것이 뭔가 깜찍한 요소였달까요

구경하다보면 그런 재밋거리도 좀 있었죠

 

보다시피 원형 모양에 깔끔한 자태로

스티어링휠이 달려있기도 했었는데요

그때 자리에 앉아서 쥐고있다보니까

실제로 차를 끌고다니면서 한 손으로 딱

컨트롤을 하는 모습도 상상되더라구요

물론 초보 운전자들에겐 아직 낯설고

어려운 난이도 일 수도 있겠지만요ㅋㅋ

핸들이 뻑뻑하거나 무거운감없이

잘 돌아가고 경적도 빵빵히 잘

울려줘서 문제될것은 없었습니다

 

옆쪽에는 발자국없는 말끔한 상태의

도어까지~ 게다가 버튼 상태도 좋았구요

도어벽면의 스위치들은 개인적으로

하나하나 눌러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좌석별로 창문이나 양측에 사이드미러

등을 순서대로 눌러서 확인해봤었고,

벽면에 흠은 안나있는지 고것도 봤었죠

벽면자체도 생각보다 정말 말끔하고

상처가 없어보여서 보기에 좋았었어요

이리저리 많이 차인 발자국도 없었고요

 

언제나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있었는데요

요즘엔 폰으로도 다 이용하고 그러죠?

검색 한번이면 초행길이든 익숙한길이든

알아서 경로검색도 빠르게 해주고,

터치가 입력되는것도 하나하나

먹히는 속도가 좋다보니까 조작할때

편하기도 편하고 짜증을 유발한다 하는게

하나도 없어서 만족스럽더라구요ㅎㅎ

오작동없이 잘 연결되길래 뿌듯했답니다

 

내부곳곳에서 발견했던 에어백도

위험한 상황에서 제 역할을

해 줄거라고 체크받았어요~!

에어백과 관련된 얘기를 나눴을때도

확실히 점검이 되어있단것에 대한

확인을 받을수가 있다보니까 안전에

대한 염려도 덜어낼수가 있었거든요

그런 안전장치들은 당연히 있어야 될

장치이면서도 신경을 써놔야 하잖아요

그래서 걱정스러운 부분도 바로

떨쳐낼수가 있고 안심이 됬어요~

 

선루프가 위에 달려있으면 똑같이

차를 끌고 운전한다 하더래도

더 쾌적한 기분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선루프가 크게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그냥 투명한 창이 위에 달려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는 확실히

선루프 옵션도 포함돼있는 차들이

훨씬 개방감도 살아보이는 것 같고

세련되보이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ㅎ

그래서 이 차도 달려있길래 좋아보였죠

없다고 뭐라 할 노릇은 아니였지만~

 

후방카메라 기능도 잘 들어가있어서

여기저기 차 긁힐 염려를 덜수있었죠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차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던 것 같은데요

스크린 자체도 어찌나 선명하던지요~

뭐든 잘 보일것 같은 느낌이였거든요

전체적으로 사각지대를 잘 보여주니

초보자 분들도 어렵지않게 차량을

운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듯 했어요

번거로운 상황에서도 뚝딱 해결이겠죠?

 

그리고 차량을 안내해주신 매장측

차관리자분이 매너가 참 좋으시더라고요ㅎ

한 두번보고서 사람에 대한 확신을

내릴수는 없지만, 적어도 거품을

껴놓고 말을 한다거나 고객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같은거는

전혀 안하시는 차관리자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불쾌하다고 기억에 남는거는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이것도 무척이나 다행인 부분이죠~

 

차 바깥쪽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있는 내부로 들어가봤는데요

한편으로 또 우와~ 했던 것 같아요

겉모습을 이미 찬찬히 둘러봤었기 때문에

예상했던 실내의 분위기가 크게 다르다거나

막 큰 반전스러움까지는 없었는데요

그래도 청소가 일단 무척이나 잘 되어있고

꿉꿉한 냄새같은것도 충분히 다 빠져있어서

전체적으로 쾌적하다고 느낄만한 수준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자동차의 핵심인 엔진도 살펴봤죠~

차관리자분이 잘 짚어주시기도 했거든요

시동걸어놓고 끄고 두 가지 모드로 다

체크를 해봤었는데 걱정할만한

부분은 딱히 느껴지지가 않더라구요

소음이나 잡음, 불안한 진동이 없었거든요

사람 신체로 따지면은 자동차 심장쪽이나

다름없는 부위인건데 이상하다거나

문제있는점은 보이질않아 신뢰감이

올라가는 순간이기도 했었네요

 

원래 이 모델을 눈여겨본 사람이라면

아마 저보다 더 괜찮게 차를

보실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다른물건도 아니고 차를 볼때는

정말 이것저것 체크해봐야 될

사항들이 많잖아요 다른분들도

헛걸음하지 마시라고 제가 정보를

공유하는거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보고 온 벤츠 cla 차량이

좋은 주인분께 잘 입양갔음 하네요

상태로봐선 금방 갈것같기도 하지만요

 

 

▶차명 : [벤츠]CLA클래스 C118 CLA250 4MATIC
▶연식 : 2020 년
▶연료 : 휘발유
▶주행거리 : 23,120km
♣판매금액♣

4,85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