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좋은 아이템이 있답니다!
예전에 학생때는 직장인들이 커피를
들고다니면 도대체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다는 생각과 멋있음을 동시에
생각했는데 막상 성인이 되니까 어쩔수
없이 커피를 먹게되는 것 같아요!ㅠㅠ
그때는 정말 이해를 못하기도 했었거든요
오늘은 얼마전에 구경하고왔던
k7 프리미어 중고 리뷰를 적어보려고 해요!
일단 바깥쪽을 봤을때 이용감
같은게 그리 커보이지 않아서
저절로 기대감이 들었던것도 같아요
길거리에 그대로 타고 나가도 중고티가
그리 나보일 것 같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상태가 양호해보이더라구요
심하게 긁혔다거나 자국이 남았다거나..
그런 흔적들도 눈에 안보이길래 생각보다
상태 너무 괜찮다~~ 라는 리액션이
나올 수 있었어요ㅋㅋ 멋도 나보였고요
그리고 매장을 방문했을때 혹여나
강요받는 물건이 있진않을까.. 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그런게 전혀 없었어요
솔직히 금전적인 피해를 입고싶지않은것도
누구나 그런거고, 이왕이면 담당자분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다행히도 그런
스타일의 분에게 설명을 잘 받아봤어서
그 부분도 참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제안같은걸 먼저 해주신건 있었지만
강요나 압박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스티어링휠이 생각보다 묵직하기도하면서
잡는순간 무언의 힘이 느껴지더라고요
크게 손상을 입은 곳 없이 스티어링휠링이
부드럽게 되기도 하다보니까 정말
괜찮은 조작성이였다고 생각하거든요!
경적 부분을 꾹 눌러봤을때에도
소리가 크고 우렁차게 잘 나고있길래
제때 울려야 할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크게 소리를 잘 내줄 것 같이 보였답니다ㅎ
필요할때 잘 안나면 속이 답답하잖아요?
차량의 정보가 아주 잘 보였었던
계기판이 기억나네요~ 안으로 들어오던
라이트역시 선명하게 비춰주고 있었어요
앞을 그냥 가만히 쳐다보는데 계기판도
한 눈에 잘 들어오는 구성이였는지라
달리면서도 불편함이 없겠더라고요~
그리고 토탈거리를 체크해봤을때
연식대비 이용이 과하게 됬었던 차도
아닌 것 같아서 한 시름 놓고 그랬어요
정말 차를 장만할 목적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더 괜찮을수 있겠더라구요
에어컨을 틀어봤을땐 송풍구에서
바람이 나오거나 냄새같은걸 풍기는게
찝찝한점도 없는 것 같았어요ㅎ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것도 특별한
이상이 없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더운날이 아주 시원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냄새도 양호했습니다ㅎㅎ
양호했다는건 즉, 꿉꿉하거나 곰팡이
향이 나지 않았다는 말이죠~~
어느 에어컨이든 필터 교체를 오랫동안
안해주면 쾌쾌한 향이 풍기는데
이 차는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시트들 상태를 보더래도 볼륨감이
좀 있어보이고 터진곳은 안보였는데요
일단 앞좌석이든 뒷좌석이든 말끔한
시트덕에 탑승했을때 편안했던것도
사실이였고, 쿠션감도 좋았었거든요
상처난곳이라던지 얼룩진곳, 그리고
엉덩이 자국같은게 크게 나있는 자리도
없다는걸 다 확인하고서 더욱 자리마다
안정감이 있다는 느낌도 받았었네요ㅎ
그리고 살균 소독부터 안쪽크리닝이
싹 다 되어있다보니 냄새같은걸로
시달리지 않아도 됐었거든요!
어떻게보면 차 안에 들어가서 운전을
하는것도 손으로 시작해서 손으로
끝난다고 말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첫번째로는 손이 자주 닿는
부분들부터 꼼꼼히 세척이 된다했고
그 다음으로는 내부천장이나 바닥,
차량 바깥쪽까지 전체적으로 소독이
진행된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보면 대시보드나 도어벽면
부분들도 내부에 멋진 느낌을
내주고 있었던 것 같아요
겉도 그렇고 속도 그렇고 양호한 상태를
가지고있던 도어 스위치들이였어요
만약에 창문 버튼들중에 뭐 하나가
오작동나거나, 아니면 사이드미러 키같은게
작동이 안되고 그랬으면 기분이 진짜
실망스러웠을 것 같거든요~ 그치만
실망스러운게 일도 없는 빠릿함이였죠
당장에 결정짓고 온 차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괜찮게 보이긴 하더라고요
이것저것 둘러 볼 마음은 넘쳐났지만
뭔가 하나를 결정하려고 하면은 그
마음의 준비는 덜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이 복잡한 심정을 다들 아실까 모르겠어요
무튼 k7 프리미어 중고 차량이나 다른거나
전반적으로 다 괜찮아보이긴 했어서
소개하기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어요
공유해도 욕 안 들을 것 같은 수준이였죠
차량가가 합리적이라는 점도 분명한
장점이였는데, 괜히 그런것은 아니고
안내받아보니 신뢰가 가는 조건이였어요
별도로 붙는 수수료같은게 거의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렴한값에
안내받은거는 물론이고, 차량가가
괜히 올려져있고 그런것도 아니다보니까
어느정도 신뢰가 가는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이든 업체 선정같은걸
할때 신중할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꽤 운도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타이어 상태 또한 전체적으로
양호한 모습이여서 차를 보는 입장에선
조금 더 맘을 놓을 수 있는게 있었죠ㅎ
잔존율이 괜찮게 남아있는 편이였고
바퀴나 휠에 별 다른 상처나
공기압 빠져있던것도 보이지 않아서
원래 있던 바퀴들로 당장이라도
주행이 가능할 것 같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부품을 당장에 갈아야
한다거나 비용이 나갈일도 없었어요
타이어 하나만해도 은근 부담이잖아요
당장에 결정짓고 온 차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괜찮게 보이긴 하더라고요
이것저것 둘러 볼 마음은 넘쳐났지만
뭔가 하나를 결정하려고 하면은 그
마음의 준비는 덜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이 복잡한 심정을 다들 아실까 모르겠어요
무튼 k7 프리미어 중고 차량이나 다른거나
전반적으로 다 괜찮아보이긴 했어서
소개하기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어요
공유해도 욕 안 들을 것 같은 수준이였죠
이렇게 쭈욱 한번 읽어보시면은
어떤 차였는지 감이 대강 오지않나요??
당장 주행하기에 이상있던것도 아니고
필요하신분이 찾게된다면 충분히 잘
끌고다닐수 있을만한 차량이였는데요
꼭 k7 프리미어 중고 차량이 아니더래도
매장이 한번 둘러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
그날 설명받았던 내용들 모두 아래다
알려드릴테니 필요하시다면 보세요!!
차량이름은 [기아]K7 프리미어 2.5 GDI 노블레스
연식 2020 년
주행거리 35,482km
연료 휘발유
대망의 차량가격이 2,890 만원
언제든 연락주시면 무료상담도 가능하시다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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