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6 고유가시대 해결할수 있는거 만나고와썽요 !!

여러분 안녕하세요! SNS를

줄여갈수록 블로그 쓰는시간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 같아요

알려드리면 좋을 정보는 며칠전에

보고 왔던 차량인데 어찌나 괜찮던지요!

SM6 중고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은

참 땡잡은 리뷰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실내나 외관 모두 관리를 정말 잘 받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감 높게 차를 보고

또 만져보고 할 수 있었고, 컨디션도

우수해서 눈길이 갔던 차량이였거든요

 

 

그리고 혹시나 오해가 있을수도 있어

말씀드리는건데, 차를 구경만했었지

장만하게됬다거나 그런건 아니였어요

저는 꼭 어느 물건을 성급히 결정하려고하면

뒤에 탈이 나는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차를 보러 매장에 방문해봤을때도

일단은 구경만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SM6 중고 뿐만 아니라

자동차는 헐값이 아닌것도 있는만큼

신중한 선택이 중요한것도 같고요

딱히 하자라고 할만한건 없었습니다

 

시트의 상태들을 하나하나 체크했을때도

모두 호감이나 다름없었는데요 ㅎㅎ

자리에 앉아서 안전띠를 딱 착용해보고

시트의 상태도 유심히 보고 그랬었는데

상처입은 자리는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차 안에 앉아있었을때 아늑하다는 느낌과

같이 쾌적함을 누려보는것도 가능했어요

분위기나 의자모두 말끔했었으니까요

누가 앉아도 불편할게 없을 듯 했습니다

 

겉 부분보다는 오히려 안쪽공간에

걱정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오히려

깔끔한 모습이 제 예상을 깼었어요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은 클린하게 청소가

잘 되어있네.. 라는 느낌이였어요

이게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인테리어가 아무리 세련되게 꾸며져있다해도

시트 이곳저곳이 더러우면은 그게 세련미도

덜해보이고 앉기가 싫어질텐데

아주 쾌적하게 잘 해놓으셨더라구요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하겠지만

스티어링휠 조작감은 뭐니뭐니해도

부드러운것이 제일 좋지 않겠어요?

보이는것과 그대로 손에 쥐었을때도

별 반 다르지않은 그립감이였어요~

든든히 잘 고정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조작성도 우수했습니다

휠이 그렇게 뻑뻑한것도 없었구요

위치까지 다 조절해보니 당시에는

저에게 꼭 맞는 핸들처럼 느껴졌네요

뭐 다시 잡아도 좋을 것 같기는 해요

 

계기판도 제 시선을 은근 끌었는데요

운행하면서도 보기가 깔끔하겠더라구요

일단 알피엠 게이지와 속도 게이지 모두

정상적으로 자리잡은걸 볼 수 있었는데요

각종 차량 정보들이 계기판 안에

자리잡고 있던게, 일단은 복잡하지않고

하나하나 눈에 잘 들어와 만족스러웠어요^^

주행거리 역시 연식과 비교를 해보면

과하다싶은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엔진 스타트/스톱 이라고 눈에띄게

표시가 되어있던 버튼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나름 기대를 갖고 봐서인지 몰라도

시동과 함께 들려오는 진동음 역시

예사롭지 않음을 느꼈답니다 ㅎㅎ

그리고 다른분들이 들으시면 좀 어이없게

웃으실수도 있지만 그런 버튼을 마구마구

눌러도 고장이 안날까.. 상상을 한번쯤

해봤었거든요 뭐 그런 잡생각을 많이할까요

 

위생관리도 철저하게 돼 있을수록

마음이 놓일 것 같았는데 충분했어요!

운전대나 변속기어등 손이랑 자주

접촉하는 부품들은 더 소독을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청소를 해놓는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주변에 손 소독제라던가

세균이나 오염없게끔 매장 관리를

클린히 해놓는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덕에 불안함이 한층 꺾이더라구요

 

그때 담당자분 통해서 차에 관해서

상세하게 설명도 잘 받아볼 수 있었고

친절하기도 하셔서 만족했었는데요

제 기억으로는 차량 담당자분과 말도

꽤 잘 통했던 것 같은데~ ㅎㅎ

처음 뵀을때 인상이 험악하지도 ㅇ낳고

설명도 조근조근 잘 해주셔서 좋았거든요

그래서 매장내에서 안내를 잘 받은덕에

이렇게 후기도 바로 남기지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곳들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엔진룸도 곧바로 열어봤을때 오일때가

적은것도 그렇고 상태가 말끔한것이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뚜껑안쪽안으로 보였던 부품 하나하나가

보존이 잘 되어있고 청소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나무랄데가 없어보였어요

그래서 이런 튼튼한 엔진을 가지고

있으면 차도 그만큼 잘 달려줄거라고

생각을 했었죠! 어디 하나 고장난다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헐값인게

하나도 없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도 걱정이 없어보였네요

 

차량의 외형을 보게되면서 타이어나 휠의

상태들도 안볼수가 없잖아요?

타이어나 휠 상태가 좋지 못했으면

그걸로도 추가 비용이 나가고 그랬을텐데

다행히 나갈 일이 없어보이더라고요~ ㅎㅎ

차 상태가 전체적으로 좋아서

그냥 몸만 실으면 되는 수준이였답니다

어디 구멍이 나있거나 녹슨 흔적이 하나도

안보였고 야무지게만 잘 달려있었어요

어떤가요 여러분 리뷰로라도 이 차에대해

대리 만족을 하셨을지 모르곘네요

마지막으로는 제일 중요하기도 한

차량가를 알려드리고 가야겠죠

제 생각으로는 다른곳이랑 비교해봐도

거품이 덜 끼면꼈지 더 낀 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사방팔방 돌아다닌것은

아니지만 그럴거란 생각이 되네요

똑같이 SM6 중고 물건을 보게되도

부담이 덜한건 사실이니 알아두셔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되요

 

▶차명 : [삼성]SM6 2.0 LPe RE
▶연식 : 2020 년
▶연료 :

LPG

▶주행거리 : 36,595km
♣판매금액♣

1,82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