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더뉴스파크 완전깔끔하고 멋스러운 차량이네요 !!~

리뷰를 쓰기위해서 오늘도 컴퓨터를

키도 블로그에 들어왔으니 재미나게

한번 전달을 해보겠습니다~

취미로 전혀 해보지 못했던걸 새롭게

도전을 해보고 싶다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을 할건데

살짝 긴장도 되지만 기대도 된답니다!

빨리 상담받고 해보고 싶네요 호호~

하지만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않았어요

그전에 오늘은 카월드와 함께 살펴본

쉐보레 더뉴스파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건데 잠시 집중!!

 

또 주변이 너무 어두워져서 실내등을

잠시 켜둬야할때도 문제 없었습니다!

만약에 안전벨트가 부실한 자리가

있었으면은 뭔가 그 자리에서는

벨트를 꽉 매고있어도 몸이 제대로

보호받는단 느낌이 안들었을 것 같아요

저도 어릴땐 답답한게 싫어서 벨트를

풀 때도 많았는데 점점 나이들수록

조심성도 많아지는거 있죠?ㅋㅋ

그래서 요즘은 어느 차에 타있든간에

필수적으로 벨트는 맨답니다

 

참고로 둘러보고만왔던 차이기도 했어요~

그러니 필요하신분이 보시는것도 좋겠네요

고민을 더 해봐야 할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요 카월드와 함께 살펴본

쉐보레 더뉴스파크 차량을

눈으로만 잘 살피고 돌아왔었거든요^^

근데 이왕 차에 타보기도 했었고,

제대로 살피고온거 리뷰를 안쓰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묵히기보다는 다른 분들과 공유하면

좋을만한 차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크리닝이 겉과 안 모두 깔끔하게

이루어져있어서 그런가 깨끗하고 아늑한

실내영역이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일단 크리닝이 모두 끝난 상태로

쾌적함이 잘 감돌고 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첫 느낌이 나쁘지 않았는데요

쿠션도 푸욱 들어갔다던가 꺼진 부분 없이

적당히 빵빵한 쿠션감을 가지고 있는덕에

편한 착석감을 제공받았던 것 같아요

레그룸과 헤드룸도 잘 형성되어 있었구요

어느 자리에 앉아도 드라이빙시에

불편한 느낌은 들지 않겠더라고요ㅎㅎ

 

차량 외관 디자인을 사람들이 많이

따지곤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차안에 센터페시아 같은것도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거든요~

보통 어느차의 센터페시아를 보더래도

버튼아니면 다이얼 형식으로 매립이

되어있다보니까 요즘은 조작방법이

무척이나 간편하고 세련되진 것 같아요!

그리고 헐거운 느낌없이 단단하게 또

잘 붙어있는 느낌이라면 더할나위가

없는데, 이 차량이 그렇게 보이던걸요?

 

혹시나해서 가격적인 부분은 왜

저렴한건지에 대해서도 여쭤봤었는데요

차량을 담당하셨던 분이 스타일이 아주

센스있기도 하시고, 본인 위주로 마진을

많이 내려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좀 더

신뢰감있게 차를 보았던 것 같아요^^

이런 담당자의 역량으로도 가격같은

부분이 되게 값싸지거나 가성비 좋게

변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 입장에서는 아주 좋았던 것 같네요

 

또 안심하면서 차를 구경해봤던 이유가

차량 청소나 소독이 확실히 돼있었기

때문이거든요 자잘한 부분도 전부요!

보통 외출하고 돌아오면 집에서는

손도 씻고 목욕도 하고 그러잖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차 안에서는 그런게

익숙치않으니까 혹시나 자동차 실내가

오염돼있지는않나.. 하는 이런저런

걱정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청결과

관련해서도 제대로 여쭤보고 그랬는데

다행히 소독을 싹 해놓으셨다고 했어요

 

담당자분이 또 전문적인 지식으로

차를 더 수월하게 볼 수 있게끔

해주시니까 한결 편했던 것 같아요

생각외로 정말 친절하다고 느껴졌고,

차에 관련된 부분으로도 찝찝하거나

알지못해서 궁금한거 남아있는거없이

속 후련하게 물건을 보고서 왔었어요

성격도 모나지않고 둥글둥글한

친절한 분을 만나서 참 다행이였죠!

생각보다 정말 편안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재방문 의사도 있구요

 

스크린에서는 지도를 넓게 보여주고있던

내비게이션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내비가 지도를 띄워주는것도 멀쩡하고

설명자체를 도와주는 본연의 역할도

잘 해주고있어서 시스템적으로도

문제가 있어보이지는 않았거든요

오히려 아주 빠릿하게 쓸 수가

있었습니다! 반응 속도도 빠르더라구요

터치같은게 느리면 답답하기도 하잖아요?

그치만 빠릿해서 전혀 문제가 없었죠ㅎㅎ

 

참고로 도어를 열어봤을때는

탄탄한 문 상태와 작동 양호한

조작키들이 함께 탑재되어있었어요

창문 스위치를 차례대로 하나하나

눌러볼때의 키감도 좋았던걸로

기억하고, 창도 스스륵 내려가고

올라가고 하는게 매끄러워보였거든요!

그래서 평소에 창문을 열고 닫고하면서

운전하기에 거뜬할것으로 보였습니다

알아서 움직여주면 더욱 좋겠지만~

그런것까진 바라지 말아야죠ㅋㅋ

 

차에 시동부터 걸어봤을때도 소리

들리는거나 버튼이 모두 양호했어서

그것부터도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엔진을 제대로 가지고있어도 차에 시동이

잘 안걸리면 말짱도루묵 아니겠어요

근데 그런 쓸데없는 고민도 없도록

시동이 바로 딱 걸려주고 있더라구요

키도 나름 예쁜 쉐입을 가지고있었고

눌렀을때의 느낌도 아주 양호했었습니다

차 안에서 엔진 소리가 들려오는것도

다들 들어본다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이렇게 후기는 정리해야 할 것 같네요!

어차피 저의 주관적인 리뷰이기는하니까

다르게 보신분들도 있을 것 같기는해요

솔직히 다른곳보다 안내를 잘 받으면

받아봤지 못받은 것 같지는 않네요

그게 카월드와 함께 살펴본

쉐보레 더뉴스파크 차량가에서도

알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동일모델로 차를 알아보고

계신 분이라면 내심 추천하고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겨나네요

저는 구경이라도 잘 해보고온걸로

충분히 만족하렵니다!

 

▶차명 : [쉐보레]더뉴스파크 레드핏

▶연식 : 2022 년

▶연료 : 휘발유

▶주행거리 : 4,723km

♣판매금액♣

1,380 만원